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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된 250명의 축구가족,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신청사이트 오픈 불과 2시간만에 조기마감될 만큼 뜨거운 열기였다. 이날 현장에는 축구 유소년 자녀과 함께 참석한 학부모, 가족들과 구자철의 13번 국가대표 유니폼, 19번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맞춰입은 소녀팬들이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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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어제 우리선수들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갖고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포르투갈전에 대해 "우리 선수들 자체가 아주 좋고, 굉장히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첫 경기였다. 나는 유럽 있으면서 포르투갈 대표팀 잘 알고 있었다. 17세, 19세 이하 유럽 우승 멤버다. 굉장히 좋은 팀"이라고 평가했다.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좋은 경기를 했다는 것은 팀을 잘 만들고 경기에 나갔다는 것이다. 잘 이겨낼 것"이라며 굳건한 믿음을 표했다.
광화문=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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