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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회말 삼자범퇴로 3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찬호(33이닝 연속 무실점)의 기록에 도전했지만, 2회말 2루타와 포수 실책 등이 겹치면서 실점했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은 중단됐다. 류현진은 10안타를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퀄리티스타트로 선발로서의 몫은 다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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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타석에서도 활약했다. 2-2로 맞선 4회초 2사 1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맞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류현진의 타점은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다. 개인 통산 첫 홈런이 될 뻔한 타구 였다. 류현진은 이에 대해 "잘 맞은 타구인 건 알았다. 하지만 발사 각도가 더 높았어야 했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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