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센터백에 변화가 있을 조짐이다. 프랑스 국가대표 코시엘니가 아스널을 떠나고 그 자리에 움티티가 들어올 수 있다고 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가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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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에 따르면 코시엘니는 이번 여름 선수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나는 걸 고려중이다. 아스널과 코시엘니는 새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움티티의 바르셀로나 내 입지도 불안하다. 그는 이번 2018~2019시즌 주전 자리를 잃었다. 움티티는 지난해 여름 프랑스가 러시아월드컵서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소속팀에선 렝글레에 밀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졌다.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은 피케-렝글레라고 보면 된다.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26일 벌어진 발렌시아와의 코파델레이 결승전에서도 피케-렝글레 조합을 가동했다. 움티티는 벤치에서 대기만 했다. 바르셀로나가 1대2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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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은 움티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오는 30일 새벽(한국시각) 첼시와 유로파리그 우승을 다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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