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유벤투스의 제안을 세 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각) SNAI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의 제안을 세 번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이별했다. 새 사령탑 찾기에 힘을 쏟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름도 빠지지 않고 있다. 그는 앞서 "나는 아직 맨시티와 계약이 남아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익스프레스는 '유벤투스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세 번이나 거절당했다.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거절당한 유벤투스는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비오 파라티치 유벤투스 기술이사는 정기적으로 런던을 방문해 사리 감독의 의견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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