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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간 펼쳐진 총 60개의 세션들 가운데 최신 엔진인 '유니티(Unity) 2019'의 혁신적인 요소들을 공개하는 세션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고, 게임 그래픽, VR 및 AR, 콘솔 등 게임 개발 전분야에 걸친 강연들도 펼쳐졌다. 또 유니티 창립자인 데이비드 헬가슨이 직접 진행한 커리어톡 세션을 통해 유니티를 어떻게 창업하고 성장시켰는지에 대한 주제는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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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니티엔진으로 제작한 게임들에게 수여하는 'MWU 코리아 어워즈 2019' 시상식도 개최됐다. 올해의 최고 인기작은 ASTEROID J의 '언제 다 치우냥'에 돌아갔다. 총 투표수 5만1216표 중 최다 득표를 얻어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는데,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고양이의 모험을 통해 게이머들이 환경 문제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목받았다. 실버상에는 파더메이드의 '컬러링 디오라마'가, 브론즈상에는 PLACER의 '트리오: 잃어버린 공주 슈'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의 24개 후보에 오른 게임사들은 행사장에서 쇼케이스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게임을 소개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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