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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마친 배우들은 마련된 자리에 착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극중 퀵실버 역을 맡은 피터 에반스는 그 어떤 양해도 구하지 않고 기자회견 도중 홀로 자리를 떴다. 피터 에반스가 질문에 대답을 할 차례가 오자, 옆에 앉아 있던 사이클롭 역의 타이 쉐리던은 "퀵실버가 순식간에 화장실에 간 것 같다"며 상황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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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피터스가 없는 상태로 기자간담회는 마쳤고,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류시현은 취재진에게 뒤늦게 "에반 피터스 배우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됐다. 양해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시현이 뒷수습을 하는 동안에도 에반 피터스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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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등 앞선 '엑스맨' 시리즈에서 각본이나 제작에 참여했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소피 터너,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한다.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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