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슨은 "하와이에서 태어났고 한국에 온지 11년 정도 됐다. 국제 외국인 학교를 다니며 가수를 너무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이렇게 데뷔를 하기 때문에 짜릿하고 좋다"고, 경헌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서울에 올라와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 자리까지 오기에 많은 일이 있었는데 데뷔하게 되어 기쁘다. 아직 실감이 안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팀명을 위츠에서 위인더존으로 바꿔 정식데뷔하게 된데 대해 이슨은 "위츠 프로젝트로 프리데뷔를 했다. 당시 팀명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퍼즐처럼 단어를 조합하다 위인더존이라는 이름이 나오게 됐다"고, 경헌은 "위츠라는 이름으로 프리데뷔를 했는데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었다. 위인더존의 줄임말이 위츠였기 때문에 결정하게 된 것도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팀워크에 대해 시현은 "위인더존에 합류하게 됐을 때 걱정을 했다. 각자의 개성이 워낙 뚜렷해서 과연 내가 저 팀에 들어가서 내 색을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 우리 다섯 명의 개성이 다르지만 팀으로 모였을 때는 단점보다 장점이 부각되는 것 같다. 각자가 잘하는 부분을 찾아 연습하다 보니 딱히 부딪히는 점은 없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이슨은 "1020 세대의 꿈에 대한 고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담은 앨범이다. 멤버들이 각자 다른 매력이 있다. 그것이 위인더존을 통해 시너지를 내며 뿜어져 나온다. 그게 우리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경헌은 "위인더존이라는 그룹이 팬분들 뿐 아니라 대중분들에게도 알려졌으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대학축제를 해보고 싶다. 병원 등에서 봉사 무대를 해보고 싶다"고, 시현은 "차트인을 하고 싶다"고, 이슨은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주안은 "단독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슨은 "우리는 작사 작곡을 할 수 있고 주안이가 퍼포먼스를 만들 수 있다. 민은 표정으로 살리는 매력이 있다. 무지개가 있다면 다 각각 색이 진하다. 그 색을 우리가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각자 다른 색이 합쳐져 무지개가 되는 것 같다"고, 주안은 "곡을 만들면서 듣는이에 대한 공감을 첫 번째로 생각한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우리 음악을 들으며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작지만 작지만은 않은 문제를 담으려 한다. 다양한 걸 시도하려 노력하는 자체제작돌이 되려고 하는 게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전했다.
경헌은 "음식도 한 가지만 먹으면 질린다. 우리는 각자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에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가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