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이 잘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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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미디어오픈데이를 가졌다. 포체티노 감독이 기자회견에 나섰다.
해리 케인의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이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그룹 훈련을 시작했다"면서 "현재 상황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주일의 시간이 남아있다. 그는 매우 긍정적이고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일단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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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타팅에 나설 수 있을지 없을지 벤치일지 아닐지 100%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케인은 윙크스와 베르통언, 산체스처럼 좋은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 이 시기를 즐기고 있다. 5년 전 내가 이 팀과 계약을 맺었을 때 꿈꿔왔던 시기"라며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난 주 열심히 훈련을 했다. 월드컵 결승전과 더불어 우리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최고의 경기가 남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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