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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아웃]'득점권 부진' 김태균 KIA전 선발 제외, 한용덕 감독 "본인이 가장 답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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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KBO 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한화 김태균이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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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37)이 KIA 타이거즈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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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감독은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릴 KIA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라인업 변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 감독은 "태균이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3번 송광민, 4번 호잉, 5번 김인환이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격부진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답답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1일 1군에서 말소된 뒤 휴식을 취하고 2군 연습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열흘 만인 11일 다시 1군에 합류했다. 5월 타율은 3할4푼7리(49타수 17안타). 겉으로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내용이 좋지 않다. 득점권 타율이 2할2푼2리밖에 되지 않는다. 팀 내 득점권 타율이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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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김태균 뿐만 아니라 최근 최근 6경기 1승5패로 뚝 떨어진 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방책으로 김태균을 일단 선발에서 뺐다. 한 감독은 "침체돼 있는 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타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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