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위너 이승훈이 방송 중 비투비 정일훈의 머리를 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승훈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 짓고자 비투비 정일훈 선배님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보시고 마음 아파 하셨을 멜로디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 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정일훈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는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훈은 "라디오 마무리를 해달라"는 정일훈의 말에 큐시트로 정일훈의 머리를 치는 행동을 했다. 이 행동은 방송 직후 논란이 됐다. 2012년 데뷔한 정일훈이 2014년 데뷔한 이승훈의 선배일 뿐더러, 방송 중에 머리를 치는 행동 무례해 보인다는 것. 이에 이승훈은 SNS를 통해 팬들에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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