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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효린이 연예인으로서 재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번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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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빠른 시일 내에 컴백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이미 등 돌린 여론을 수습하기엔 난관이 예고된다. 당사자들끼리 합의했다고는 하지만, 대중은 효린이 정말 학교폭력 가해자라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자숙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효린이 학교폭력과 무관하다면 이런 전례를 막기 위해서라도 강경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그러나 효린은 사과도 해명도 없이 사건 종료 결과만을 통보했을 뿐이다. 반감이 높아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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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 또한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가 나오자 A씨는 자신이 올린 글을 모두 삭제했다. 효린 측은 A씨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이에 A씨는 포털사이트가 자신의 IP를 차단했고, 만나서 얘기하자던 효린은 감감무소식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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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