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따라서 수분이 모자라면 인체 신진대사가 붕괴돼 각종 질병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중에서도 요로결석은 수분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기 쉬운 질환으로 꼽힌다.
Advertisement
수분의 섭취가 감소하거나 땀 배출에 의해 체내 수분 손실이 다량 발생할 경우 요석결정이 소변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 이는 요석형성 증가의 원인으로 나타난다. 특히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소변이 농축돼 요로결석 생성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일조량 증가로 비타민D가 형성이 촉진되어 요로결석 위험도를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Advertisement
만약 요로결석이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비뇨기과를 찾아 정밀 검사 및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워지기 때문. 요로결석은 신체검사, 소변검사, 병력 청취 등을 통해 진단내릴 수 있다.
Advertisement
문제는 요로결석 제거 시술 과정에서의 극심한 통증 때문에 치료 자체를 기피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체외충격파에 의한 쇄석술을 시행하는데 이때 환자가 겪는 고통이 심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골드만비뇨기과 김재웅 원장은 "라이플 치료는 요로결석을 엑스레이 및 초음파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진단한 뒤 체외충격파로 분쇄하여 자연 배출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이라며 "파쇄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고통으로 인한 부작용이 두려워 치료를 미루었던 요로결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