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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은 "2집 앨범을 준비하며 1집과는 또 다른,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환웅은 "데뷔 전부터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을 많이 만났는데 이번에 공식 팬클럽 '투문'이 생겼다. 지구와 달처럼 팬들이 우리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미, '달들에게'라는 의미가 있다. 팬 애칭이 생겨 정말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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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은 "처음 '개와 늑대의 시간' 콘셉트를 듣자마자 신선했다. 이중성을 한 앨범에 담은, 매력적인 앨범"이라고, 건희는 "'라이트 어스'가 빛을 받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면 '레이즈 어스'는 더 높은 도약을 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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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은 "붉은 시간과 푸른 시간의 양면, 그리고 우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이도는 "처음 비트를 듣자마자 대박이라 생각했다. 대표님(김도훈 프로듀서)이 만들어줘서 더 좋았다"고, 레이븐은 "무대에 서기 전에 긴장이 됐는데 곡과 안무가 좋아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좋은 곡 주신 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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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뮤직비디오 올로케 촬영에 대해 건희는 "이탈리아가 태양이 강하고 더워 타기도 했다. 정말 원없이 피자를 먹었다"고, 이도는 "노을빛 들어오는 시간대에 찍은 단체 칼군무 신이 뮤직비디오 킬링 파트"라고 전했다.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 작사에 참여했던 레이븐과 이도도 전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나날이 성장해가는 실력파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온은 "뮤직비디오가 529만뷰가 되면 '태양이 떨어진다' 스페셜 안무영상과 개인 직캠을 공개하겠다. 음원차트 90위 정도에만 진입할 수 있다면 좋겠다. 그게 큰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스' 시리즈는 총 3부작이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게 되실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