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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수는 오후 3시 20분쯤 회색 정장 차림으로 아내 강주은과 함께 법원에 나타났다. 최민수는 평소처럼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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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성숙함이란 측면에서는 안타깝다. 나도 상대편도, 사회적인 부분으로나 한 인생으로나, 이런 논쟁은 여러모로 헛된 낭비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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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2018년 9월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 보복운전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차량 운전자와 말다툼 과정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월말 최민수를 불구속 기소했고, 지난 4월 첫 공판에 이어 이날 두번째 공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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