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됐다.
키움은 29일 고척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안우진은 28일 LG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했지만, 예정된 휴식일을 지키기 위해 2군에 내려갔다. 안우진은 열흘의 휴식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대신 투수 신재영이 1군에 복귀했다. 신재영은 시즌초 부진을 겪다가 지난 4월 12일 2군에 내려갔다. 퓨처스리그 경기를 꾸준히 뛰면서 감각 찾기에 나선 신재영은 오랜만에 1군에 복귀했다. 안우진이 선발 엔트리를 빠지는 동안 김동준이 그 자리를 채우고, 신재영은 중간에서 롱릴리프로 김동준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신재영은 복귀 첫날부터 불펜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