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됐다.
키움은 29일 고척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안우진은 28일 LG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했지만, 예정된 휴식일을 지키기 위해 2군에 내려갔다. 안우진은 열흘의 휴식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대신 투수 신재영이 1군에 복귀했다. 신재영은 시즌초 부진을 겪다가 지난 4월 12일 2군에 내려갔다. 퓨처스리그 경기를 꾸준히 뛰면서 감각 찾기에 나선 신재영은 오랜만에 1군에 복귀했다. 안우진이 선발 엔트리를 빠지는 동안 김동준이 그 자리를 채우고, 신재영은 중간에서 롱릴리프로 김동준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신재영은 복귀 첫날부터 불펜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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