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6년 연속 10홈런 달성에 성공했다.
양의지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1회말 2사 2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0호.
롯데 선발 투수 장시환을 상대한 양의지는 풀카운트에서 들어온 공을 걷어 올려 여유롭게 좌측 담장으로 넘어가는 홈런을 만들었다. 이 홈런으로 양의지는 KBO리그 41번째로 6년 연속 10홈런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회초 현재 NC가 롯데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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