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SC코멘트]'역전승' 류중일 감독 "오늘 타선이 살아났다"

by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6회 1사 2, 3루에서 김민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득점에 성공한 조셉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5.29/
Advertisement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LG는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선발 이우찬이 6⅓이닝 3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자신의 2승을 수확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첫 퀄리티스타트 기록이다.

타선도 집중력이 돋보였다. 0-1로 뒤지던 6회초 채은성의 동점 적시타와 김민성의 2타점 역전 결승 적시타를 앞세운 LG는 6회에만 4점을 뽑아내며 역전승을 완성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LG 류중일 감독은 "선발 이우찬이 6⅓이닝을 정말 잘 던졌고, 뒤에 나온 정우영-진해수-고우석이 잘 막아줬다. 타선은 그동안 부진했는데 오늘 조금 살아났고 특히 6회 채은성의 동점타와 김민성의 역전타가 주효했다"고 활약한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