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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던 박석민은 NC가 2-1로 리드하던 3회말 롯데 선발 투수 장시환을 흔드는 우중간 2루타를 뽑아내고, 이원재 타구가 중견수 실책으로 연결되는 상황에서 홈을 밟았다. 4-1이던 5회말에는 2사 2루에서 롯데 구원 투수 정성종과의 1B1S 승부에서 146㎞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의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롯데가 3점차까지 추격한 6회말엔 1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이날 승리를 결정 짓는 쐐기 타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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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두산전서 주루 도중 발목 염좌로 1군 말소됐던 박석민은 25일 복귀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박석민은 "2군-재활군 트레이너들이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있다. 그들 덕분에 좋은 몸상태로 1군에 돌아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는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플레이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팬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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