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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시영은 "연기할 때 정말 떨었다. 연기 욕심도 있고 많은 스태프가 있으면 긴장이 됐는데 복싱 하면서 그게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 시합 나갈래? 촬영 할래?'라고 물어보면 촬영은 아무것도 아니지 이런 생각을 하니까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취미는 나를 바꿔줄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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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그동안 안 해본 취미가 없다"면서 "SNS에 올린 꽂꽂이 사진은 허세용이다. 케익도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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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팬들과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에 도전했다.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며 라이브 방송에 매력에 빠져들었다.
이연복은 새로운 곡 '울면 안돼'에 도전했다. 지난주에 이어 다소 어려워진 코드에 이연복은 다소 버벅 거렸지만, 완곡에 성공했다.
이때 회장은 "다음주에 원하는 곡을 가져오시면 한 달 후에 발표회를 할 거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발표회에서 함께 무대에 오를 회원들과 곡 선정을 하는 등 이야기를 나눴다. 이연복은 먼저 대화방을 만들자고 권유하는 등 40살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기 시작했다.
한 회원은 "어떻게 기타를 배우게 됐느냐"고 물었고, 이연복은 "젊었을 때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는데 하려고 하니까 시간이 없었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었던 걸 하자고 해서 기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이연복은 이날 저녁 진행된 발표회를 구경, 더욱 기타의 매력에 푹 빠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