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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현재 촬영중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대해 언급하며 송강은 "촬영장에서 정경호 선배님을 볼 때마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스태프들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연기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기대작 '좋아하면 울리는'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최종 미팅 후 한달 반쯤 마음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어요. 캐스팅 소식을 들은 날은 정말 천국 같았어요"라고 답한 송강. "사전 제작이라 촬영을 다 마친 상태에요. 처음에는 어려움이 없지 않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촬영장에 빨리 가고 싶었어요. 끝나고 나서는 이 캐릭터를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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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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