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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 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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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태양의 계절' 고사 현장에서는 작품의 성공을 기원하는 힘찬 응원의 말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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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지런 귀신, 섭외 귀신, 무사고 대박 귀신을 저희에게 몰아주시어 '태양의 계절'이 방영 첫날부터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게 해달라"며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는 명작품이 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대표로 기원이 담긴 문서를 낭독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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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노인 역을 맡은 배우 황범식은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로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고, 모든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했다.
'태양의 계절' 측은 "전 배우와 제작진이 뜻을 모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시청자분들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오는 6월 3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