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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갑질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비현실적일 수 있는 근로감독관 조진갑 캐릭터를 통해 갑질 응징에 나서며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러한 비현실적인 히어로를 현실 맞춤형 히어로로 만들어 낸 것은 김동욱의 힘. 김동욱은 김동욱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조진갑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만들었다.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눈빛, 말투, 제스처까지 조진갑을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캐릭터로 구축하며 김동욱이 아닌 조장풍은 떠올릴 수 없는 캐릭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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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조장풍'은 김동욱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로 다채로운 김동욱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 또한 '조장풍'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김동욱의 활약 덕분에 첫 방송에서 월화극 3위로 시작했지만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월화극 1위에 올라서, 최종화까지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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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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