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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게스트는 김수미의 모든 것을 다 봤다는 '동네 목욕탕 메이트' 배우 박지영이 출연했다. 김수미는 "나와 (박)지영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트콤인 '오박사네 사람들'에서 처음 만났다. 얘가 내 딸 역할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영이가 당시 '오박사네 사람들' PD를 좋아한다고 내게 그러더라. 근데 나도 괜찮게 봤다. 반듯하더라. 드라마 끝나면 너희 못 만난다. 3주 남겨놓고 고백하라고 조언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지영은 "제가 계속, 매주 고백을 했다. 시간 있냐고 계속 물었다. 딱 어느 날 시간 있냐고 안 물어보니까 그제야 시간 있다고 하더라"며 "선배님 조언 덕분에 그 PD와 결혼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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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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