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이 천사 김명수의 날개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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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의 날개를 목격한 이연서(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단은 이연서가 추락하는 샹들리에에 맞을 위기에 처하자, 천사 날개까지 펼쳐 그녀를 구했다. 김단은 멋지게 이연서를 구했지만, 날개 때문에 천사 정체를 들키게 될 위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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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서는 김단의 날개를 보고 "이게 뭐냐?"고 물었고, 김단은 "날개다. 제가 설명하겠다"라고 주저하며 답했다.
이에 이연서는 "자신이 변태인걸 설명할 수 있는 변태는 없다. 이딴걸 입고 있다니, 당장 내 눈앞에서 벗어라"면서 김단이 날개 옷을 입은 줄 알고 벗기려고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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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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