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부상 재활 중인 이재학과 모창민의 복귀 전망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재학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군전에서 3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총 46개의 공을 던졌고, 구위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모창민 역시 최근 2군 경기에 나서면서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 감독은 "이재학과 모창민 모두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다음 단계를 고려할 때 같다"고 말했다. 1군 복귀 일정을 조율해보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Advertisement
두 선수의 복귀는 NC 투-타에 큰 도움이 될 전망. 이재학은 최근 구멍난 NC 선발진의 한 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1루와 3루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모창민 역시 기존 내야수들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타선의 중량감을 더할 만한 자원이다. 다만 부상 전력 탓에 복귀를 서두르진 않겠다는게 이 감독의 구상이다.
한편, 이 감독은 3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최성영을 선발 투수로 내보낼 뜻을 밝혔다. 최성영은 올 시즌 5경기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38이었다.
Advertisement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