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가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미스트롯' 우승 이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리둥절하다"는 그는 "행사장에 갈 때 예전에는 '가수가 나왔구나' 하는데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본다. 거기에서 실감이 난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어머니의 권유로 트로트를 시작했다는 송가인. 그는 "어머니가 굿당을 팔아 월세 보증금에 보태줬다. 돈을 많이 벌어 드려야 한다"고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송가인은 "줄임말을 몰랐다. 어떤 분이 '볼정떨(볼수록 정 떨어진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옥떨메(옥상에서 떨어진 메주)'라는 댓글도 달려 있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송가인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와 결혼 루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거 얼굴이 안되니까 노래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외모 콤플렉스가 생겼다는 송가인. 이후 그녀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죽기 살기로 5~6시간씩 쉬지 않고 연습했다. 송가인은 "데뷔 전 TV에 나오려면 성형을 해야 할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처럼 송가인은 '라디오스타'에서 모든 것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 결과 '라디오스타'는 3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해 거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