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남태현은 장재인에게 "내일 부산에서 페스티벌 공연이 있다. 하루 자고 올 예정인데 같이 가는 건 어떠냐"며 물었고, 장재인은 고성민을 의식하며 "다른 사람한테 부산 가자고 해놓고 나한테 또 가자고 하는 것이냐. 다시 시간을 잡자"고 거절하며 "하지만 마음은 좋다.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 나도 내가 첫 번째이고 싶다. 보려면 나만 봐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또 장재인은 "네 노래를 다 들어봤는데, 듣고 반했다. 네 음악은 진짜 같았다. 약간 심쿵당했다. 그래서 너 누구한테도 안 줘야겠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남태현도 "여기 올때, 이성에 관한 목표는 단 한가지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누나 보고 방송이고 뭐고 부산에 같이 가고 싶었다"고 장재인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장재인은 남태현이 고성민에게 먼저 부산에 가자고 했던 것을 언급하며 "지금은 삐져있다. 하지만 다음에 같이 가자"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고성민은 양고기를 먹으며 누가 가장 편하냐는 질문에 "태현 오빠와 빅원 오빠다. 태현 오빠는 진지한 편안함이고 빅원 오빠는 유쾌한 편안함"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최낙타의 공연에 다 함께 가 응원했다. 콘서트 도중 최낙타는 공연의 부재이기도 한 '연애상담'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