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면서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경기에서 2019시즌 메이저리그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전,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8리.
지난달 31일 시즌 10호, 개인통산 199호 홈런을 날리면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던 추신수는 이날 역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안타를 뽑아냈다.
1회와 3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첫 안타를 생산했다. 0-2로 뒤지고 있던 6회 1사 1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내 1사 1, 3루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텍사스는 엘비스 앤드루스와 헌터 펜스의 연속 안타와 노마 마자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또 조이 갈로의 역전 만루 홈런으로 단숨에 6-2로 점수를 벌렸다.
추신수는 7회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4타수 1안타로 마쳤다. 텍사스는 이후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잡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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