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준비는 끝났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파이널을 앞둔 델레 알리(토트넘)의 말이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리버풀과 2018~2019시즌 UCL 결승전을 치른다. 정상을 향한 마지막 대결이다.
델레 알리를 포함한 토트넘의 선수들은 스페인에 짐을 풀고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전적에서는 리버풀이 앞선다. 앞선 5경기 격돌에서는 리버풀이 3승1무1패로 우위에 있다. 하지만 '오직' 한 경기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결승전, 그것도 전세계 축구팬의 관심이 모아지는 큰 경기인 만큼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델레 알리 역시 시즌을 마친 뒤 줄곧 리버풀과의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며 몸을 만들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일 '델레 알리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델레 알리는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곳까지 오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우리가 시작한 것을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