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버풀은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진 토트넘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전반 2분 살라의 PK 결승골과 후반 42분 조커 오리기의 쐐기골로 2대0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1년전 이 무대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1대3으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Advertisement
살라는 경기 직후 영국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행복하다. 나는 2년 연속으로 이 무대 결승전에 출전했다. 오늘 우리 팀 선수 모두가 최고의 플레이를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잘 한 건 없다. 우리 팀은 믿기 어려운 플레이를 했다. 나는 그동안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많은 희생을 했다.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시즌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VAR(비디오판독)에 대해 "우리는 다음 시즌 VAR을 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이 좋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