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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수도 적었다. 양 팀은 각각 5개와 6개의 파울을 범했다. 이는 올 시즌 두 팀의 UCL 평균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토트넘은 12.85개, 리버풀은 12.08개씩 파울했다. 경기당 평균 경고 횟수도 토트넘이 1.77개, 리버풀이 1.62개다. 평균 12개의 파울과 1개 이상의 경고를 받아온 두 팀 선수들은 우승컵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만큼은 평소보다 '얌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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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 팀은 팬들이 기대한 결승전에 어울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였다. 긴장한 탓인지 패스미스를 남발했다. 경기 시작 23초만에 페널티가 주어진 게 경기 분위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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