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신인 배우 황희가 1일 tvN '아스달 연대기' 첫방송에출연해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을 알렸다.
황희가 맡은 무광은 타곤(장동건)이 이끄는 대칸부대의 전사로, 무백(박해준)의 동생이다. 잔인하고 더러운 일을 하는데 도덕적인 갈등이 없으며 타곤의 명이라면 뭐든 감정 없이 행하는 무광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가장 잔혹한 캐릭터다.
황희는 그에 걸맞는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1회 오프닝을 장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희는 뇌안탈인 라가즈를 만나 공포에 떠는 표정부터, 화살에 맞아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뇌안탈을 잡지 못해 분노에 떠는 모습으로 짧은 등장에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황희는 1부 종영 후 '지도, 뇌안탈, 이그트'에 대해 설명하는 쿠키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아스달의 지도와 뇌안탈 종족의 특성, 이그트의 존재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까지 담당해 눈길을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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