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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상문 감독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 앞서 "효과를 잘 보고 있다는 긍정적인 보고를 받았다"며 "특히 밸런스가 좋아져 실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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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를 졸업하고 2017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윤성빈은 롯데의 미래다. 팀도 그의 성장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 시즌 단 1경기에 등판한 뒤 지난달 15일 20일 일정으로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용훈 퓨처스 투수코치, 통역이 함께 했다. 지바롯데 잔류군에서 명투수 출신 시미즈 나오유키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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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미래 윤성빈이 과연 팀과 벤치의 기대 만큼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마운드 힘 보탬이 절실한 롯데가 품어볼 또 하나의 희망 플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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