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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그리고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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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살라. 살라는 자신감있게 킥을 했다. 골네트를 갈랐다. 전반 2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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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전반 19분 날카로운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볼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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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분 손흥민은 뒷공간으로 침투했다. 미끼였다. 그 사이 뒤로 알리가 들어갔다. 알리는 볼을 잡은 뒤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들에게 막혔다.
변화
양 팀은 변화를 선택했다. 결단은 리버풀이 더 빨랐다. 후반 13분 피르미누를 빼고 오리기를, 16분에는 바이날둠을 빼고 밀너를 넣었다. 리버풀은 후반 24분 밀너가 슈팅을 때렸다. 살짝 빗나갔다.
결국 토트넘도 변화를 선택했다. 후반 21분 윙크스를 빼고 모우라를 넣었다. 28분에는 무사 시소코를 빼고 에릭 다이어를 집어넣었다.
후반 30분이 넘어갔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뛰었다. 하프라인 뒤에서 볼을 잡은 뒤 폭풍 질주를 시도했다. 판 다이크가 따라와 겨우 펴냈다. 토트넘 공격의 기폭제였다. 33분에는 알리가 헤딩슈팅을 했다. 살짝 빗나갔다. 34분 손흥민이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알리송 골키퍼가 겨우 펴냈다. 이어서 모우라가 슈팅을 때렸다. 역시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35분 손흥민이 다시 왼발 슈팅을 때렸다. 굴절되고 말았다. 토트넘은 후반 36분 알리를 불러들이고 요렌테를 넣었다. 3분 뒤 에릭센이 프리킥을 때렸다. 알리송이 손끝으로 쳐냈다.
이후 토트넘은 무기력했다. 남은 시간 힘이 모자랐다. 결국 리버풀의 수비를 이겨내지 못했다.
후반 42분 오리기가 쐐기골을 넣었다.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오리기가 마무리했다.
리버풀이 구단 역사상 6번째로 유럽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