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최민수,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 부부가 둘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지난 2일 오후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가 요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주은은 둘째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소감에 대해 "인생의 여정은 역시 모두에게 늘 변함에 대해서 적응하는 거, 성장하는 거, 정신적으로 도전시키는 거, 배움, 등등…늘 우리를 걷게 만드는 게 항상 범벅이 되는 테마이네"라며 "아무리 살아도 아무리 경험을 채워도 쉽진 않아. 그래서 우리 졸업한 아들이 이제 둘이지만 우리 두 부부도 아들들과 함께 또한 철이 들어가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진아 Ben! So proud of you and your friends!"라며 졸업한 아들과 친구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어 "캐나다의계신 부모님이 그립네. 유성이도 늘 보고싶다 #휴학 UBC 대학 모든, 응원한다"라며 첫 아들 유성 군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남편 최민수에 대해선 "인생안에는 늘 변함이 있지만 우리민수는 나의 변함없는 대단한 도전! 자기 덕분에 나의 정신력이 아주아주 단단해!! #모든...내앞으로 한번 와봐라?"라며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민수·강주은 부부는 졸업장과 학사모를 들고 있는 둘째 유진 군을 축하하고 있다. 듬직하게 자란 둘째 아들과 두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수·강주은 부부는 1994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최유성, 최유진)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동반 출연해 거침 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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