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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1차전(1∼7국)에서 한국은 조승아 2단, 오정아 4단, 김채영 5단이 차례로 출전했으나 김채영 5단만이 1승을 거두는 등 1승 3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출발을 했다. 5명의 출전 선수 중 남아있는 오유진 6단과 최정 9단이 역전 우승을 위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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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 1차전에서 만나미 나오 4단이 1승을 올리며 총 1승 3패를 기록했다. 현재 남아 있는 선수는 뉴에이코 2단과 우에노 아사미 2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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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5회 대회 끝내기 우승을 이뤄낸 국내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 역시 최근 대국한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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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원과 장옌구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9회 황룡사배 세계여자바둑 연승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다. 우승상금은 45만 위안(약 76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8천 위안(약 1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바둑TV에서는 9∼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현지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