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준이 전 소속사 선배 방탄소년단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3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벨라주에서 준의 정규 1집 '투데이즈(Today´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방탄소년단 '낫 투데이(Not Today)'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던 준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과 연습을 같이 하진 않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같이 연습을 했고 아직도 연락하고 있다. 선배님들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은 나도 봤다. 존경스럽다. 아시아 최초로 그 무대에 서는 가수가 한국에서 나왔다는 게 존경스럽다. 선배님들이 바쁘시기 때문에 연락을 자주 드리진 못하지만 앨범이 나오거나 하면 내가 먼저 연락 드린다. 슈가 형과는 음악적인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에 들어오시면 콘서트 끝나고 한번 뵐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준은 3일 오후 6시 '투데이즈'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오늘밤은,'은 8~90년대 Z세대에게 사랑받았던 뉴잭스윙 장르를 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혼자 있기 싫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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