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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2016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53순위)로 NC 다이노스 지명을 받은 김찬형의 형이다. 김찬형은 지난 2017년 먼저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지난해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2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9경기에서 타율 2할3푼3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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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말소된 송성문은 올해 타율 1할6푼7리로 부진하다. 지난 시즌 78경기에서 타율 3할1푼3리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올 시즌 캠프에서 좋았던 감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시즌 처음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장 감독은 "지속적으로 고민했던 부분이다. 송성문 김혜성 허정협 임지열 김규민 등은 지명타자로 돌려 쓰면 1주에 1~2경기 출전은 가능하다. 하지만 경기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송성문을 제외했다. 본인이 가진 타격 밸런스나 퍼포먼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군 경기를 많이 뛰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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