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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은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이대은이 내일(5일) 불펜 피칭을 하고 주말에 2군 경기에서 던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과가 좋으면 다음주엔 1군에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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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과 함께 생활하며 재활을 해왔던 이대은은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캐치볼을 했고, 주말에 불펜피칭을 했는데 평가가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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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대은을 대신해 배제성이 선발로 투입돼 있는 상황. 배제성은 지난 5월 22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서 5이닝 무실점(승패없음), 5월 28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7이닝 1실점(패전)의 좋은 피칭을 했지만 지난 2일 수원 두산전에선 3⅔이닝 동안 8안타 7실점으로 부진했다. 이 감독은 "등판 때마다 상대 에이스와 맞대결을 펼쳤고, 화요일 SK전에선 처음으로 7이닝을 던진데다 나흘 쉬고 등판하는 것도 처음이어서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멘탈쪽에선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배제성에 대해 나쁘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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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