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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범 살인사건'으로 인천 출장부검을 가게 된 백범은 부검 진행 도중 마약밀매조직의 등장으로 목숨을 위협받으며 부검을 진행했다. 그런데 조직원들이 마약을 찾아내라며 장성주(고규필 분)를 인질로 마약덩어리를 입안에 집어 넣으려 했고, 이에 백범이 그 앞을 막아서며 자신이 먹겠다고 마약덩어리를 삼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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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이 백범이 있는 곳에 도착하자, 마약밀매조직원들은 은솔을 위협하려고 했다. 다행히 현장에 출동한 경찰 특공대에 의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경찰은 마약밀매조직원들을 현장에서 잡으며 백범을 구해냈다. 이후 은솔은 사망한 피해자 강아름의 부검을 백범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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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을 마친 백범과 은솔은 곧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그리고 백범은 또 다시 증인으로 출석했다. 앞서 증인으로 참석했을 당시, 임상법의학적 감정으로 '자해의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던 백범은 이번에도 강아름의 자해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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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솔은 다시 의문을 가졌고, 재판장에 추가 증거를 제시했다. 사건 전날밤에 피해자가 마지막 심정을 털어놓은 음성 파일을 증거로 제시한 것. 음성 파일에는 가해자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털어 놓는 피해자의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
방송 말미, 백범이 오만상 사건에 계속 의문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