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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고 말을 아꼈다"면서 "선수들과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8강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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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를 평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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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어떻게 분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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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후반에 승부를 거는 부분이 많은데
-프리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수비수들의 집중력은 상당히 중요하다. 준비했던 것들이 있고 역으로 상대는 우리의 높이에 대해 준비를 했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졌던 부분을 잘 이겨냈던 것 같다.
-후반전에는 준비한 것은
일본이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한다. 원터치, 투터치로 전환하면 전반전에 체력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일본이 그렇게 나왔다. 그걸 역이용하려고 했다. 그래서 전반 중반에 3-4-3으로 변하게 했다. 후반에는 포백으로 변할 수 있다고 대처하라고 했다.
-한일전 앞두고 부담감이 컸을 것 같다.
다 아실 것이다. 누가 이야기 안해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 전반전에는 그런 부담감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 말을 아낄려고 했다. 선수들이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었다. 그것이 우리 팀의 장점이다. 사실 초등학생 우리 아들이 그러더라. 한골 넣으면 1만원 주고 두 골 넣으면 2골 넣겠다고 하더라. 애한테 용돈 받게 생겼다.
-일본과 같은 문화권인데 쉽게 느껴졌나
쉽지 않다. 라이벌이라고
-세넬갈전 준비
하루를 덜 쉬고 긴 이동을 해야 한다. 전략적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뛸 수 있는 컨디션 회복이 필요하다. 운동장에서 걸어다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
-선수들이 많이 지쳐있는데
사실 세 경기에 초점을 맞췄다. 그 이후부터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했다. 이후에는 퀘스천마크(물음표)이다. 아직 체력이 남아있는 친구들이 있다. 십분 활용할 방법을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