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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왕준의 소속사 대표 금은동(홍석천)은 그의 임시 매니저로 제로나인을 소개했다. 마왕준은 "당신 뭐야? 당신이 왜 여기 있어?"라며 "당신 나 안다며? 그런데 지금 내 매니저를 한다고?"라고 당황하며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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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마왕준은 묘책이 생각났는지 제로나인을 매니저로 두기로 결정했다. 마왕준은 "어디 한 번 해 보던가 내 매니저"라고 말했고, 제로나인은 기뻐했다. 이후 제로나인은 여자친구 엄다다(방민아)를 찾아가 "나 이제 직업이 생겼어. 나 매니저 할거야"라고 전했다. 그때 마왕준이 다가와 이전의 매니저가 다쳐 제로나인이 자신의 임시 매니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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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제로나인은 엄다다를 향해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얌전히 절대 사고 치지 말고"라고 말한 후 마왕준의 소속사에 갔다. 영구는 금은동(홍석천 분)과의 면접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마왕준이 "다다는 너 안 좋아해 그냥 누가 필요한 거야"라고 말하자 "지금 여자친구는 당신 옆이 아니라 내 옆에 있으니까요"라고 말대꾸하기도 했다. 이어 제로나인은 마왕준이 시키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척척 해 냈다. 마왕준과 소속사 대표는 8개국어를 하는 제로나인에 놀랐다. 그 사이 엄다다는 제로나인이 걱정돼 두 사람을 미행했다. 제로나인은 마왕준과 피트니스센터로 갔다. 제로나인은 마왕준의 요구에 EMS 트레이닝을 하다 감전이 되고 작동이 중지됐다. 이에 다다가 부리나케 달려와 걱정했다. 마왕준은 그녀를 향해 "진짜 쟤 좋아하냐?"라며 "그놈이량 잤냐"질투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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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준은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화분 던진 사람은 시키는 대로 했을뿐"이라고 했다. 마왕준은 엄다다와 자신이 끝난 사이라고 했지만 전화 속의 남성은 "너가 나대면 나댈 수록 다치는건 엄다다"라고 협박한 뒤 전화를 끊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