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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섣불리 나서지 않았다. 일단 전반에 득점보다는 실점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한국은 5-4-1 전형을 선택했다. 허리에 4명을 넣으면서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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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20분에는 스가와라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한국은 전반 23분 이강인의 왼발 프리킥이 살짝 빗나갔다. 이정도 외에는 이렇다할 찬스가 나지 않았다. 전반 44분 김정민이 회심의 중거리슈팅을 하나 했을 뿐이었다. 일본도 전반 종료 직전 미야시로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나왔다. 그러나 한국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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