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키움 히어로즈 이승호가 SK 와이번스전에서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이승호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K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85개. 앞선 11경기서 3승2패, 평균자책점 4.92였던 이승호는 이날 SK 타선을 상대로 1실점을 허용했으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했다. 3-2로 팀이 리드하던 7회초 마운드를 내려간 이승호는 불펜 호투와 3점을 추가한 타선 지원에 힘입어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이승호는 경기 후 "'자신감 있게 던지자'는 생각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내용에 관계없이 내 공을 던져보자는 생각으로 나섰다. 이런 생각 탓인지 같은 스피드에도 볼끝이 좋았던 것 같다. 몇 차례 위기에서도 무조건 막는다는 생각으로 던졌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승부구로 던졌다. 뒤에 좋은 투수들이 잘 막아줄 것으로 생각했다. 타자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