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재치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규현은 소집해제 후 2년만에 노래를 녹음한 것에 대해 "긴장됐다. 감이 떨어졌을까봐 걱정됐는데, 녹음할 때 10년정도 관리해주신 분이 '목소리 관리 잘해왔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2년만에 복귀한 규현은 각종 예능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그는 tvN '더 짠내투어' 촬영 소감에 대해 "대만에서 첫 여행을 했다. 활동할 때 대만에서 살기도 했지만 습도가 85%까지 올라가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였다. 우리나라도 곧 오게 될 것 같아서 걱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JTBC2 '런웨이브'라는 뮤직 토크쇼의 단독MC로도 발탁된 규현은 "프로그램 중 음악적으로 할 수 있는 예능이 없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흔쾌히 한다고 했다. 게스트 분들과 함께 꽁냥꽁냥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규현은 요즘 잔소리가 많아지고 있다고. 그는 "요즘 잔소리도 많아지고 옛날 사람이다"라며 "팬들에게도 가끔씩 한다. '너무 오빠만 쫓지 말고 할 거 하면서 하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일, 2년만에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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