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당신은 영원히 위대한 스포츠인입니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지안루이지 부폰을 향해 작별 인사를 건넸다.
PSG는 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부폰과 협의를 통해 6월 30일 종료되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위대한 골키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폰은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 시즌 PSG 유니폼을 입고 총 25경기에 출전했다.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과 2018년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팀을 떠나게됐다. 부폰은 "1년 전 PSG에 합류해 환영을 받았다. 감동적이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즐거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음바페는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부폰과 PSG에서 함께 생활했던 음바페가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방금 소식을 들었다. 지난 시즌이 당신의 거대한 경력 중 작은 부분이었다고 해도, 내게 준 것들은 정말 귀중했다. 1년 만에 내게 많은 것을 줬다. 정말 감사하다. 당신은 영원히 위대한 스포츠인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남아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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