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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사(史) 최초,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칸영화제를 휩쓸고 지난달 30일 국내 극장가에 안착한 '기생충'은 황금종려상 후광과 더불어 관객에게 작품의 재미와 의미를 전하며 파죽지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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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N차 관람이 증가하면서 더욱 화력이 거세지고 있는 '기생충'은 이번주 주말 600만에 이어 700만 돌파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등판한 신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사이먼 킨버그 감독) '로켓맨'(덱스터 플레처 감독) 등 이렇다할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기생충'의 흥행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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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가세했고 '옥자' '설국열차' '마더'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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