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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2019~2020년 메이저리그 FA 랭킹 6월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랭킹에 없었던 류현진은 '5월의 투수상'을 발판으로 순식간에 5위로 진입하며 달라진 위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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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의 극찬이 이어졌다. "류현진은 최근 51이닝 동안 한 이닝에서만 실점을 허용했다. 정말 놀랄 만한 일." 이어 "32세의 좌완투수는 평균자책점(1.35), 이닝당출루허용률(WHIP·0.78), 삼진/볼넷 비율(14.2)에서 리그 선두다. 그는 80이닝에서 71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불과 5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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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CBS스포츠는 "최근 야구 흐름이 불펜 중심으로 옮겨지고 있다. 굳이 180이닝 이상을 던지는 선발투수보다 120이닝을 던져도 임팩트 있게 던질 수 있는 투수를 선호할 수 있다"며 류현진의 활용 능력에 엄지를 세웠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활약은 환상적이다. 지친 기색도 없다. 수술 이후에도 그의 어깨는 잘 버텨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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