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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자타공인 '축구의 신'이다. 그의 발끝에서 전세계의 축구 역사가 새로 작성되고 있다.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서 수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아르헨티나 유니폼만 입으면 작아진다. 그는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기억이 없다. 줄곧 우승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2016년 코파아메리카에서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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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아게로는 메시의 부담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7일(한국시각) 아게로와 폭스 스포츠 아르헨티나판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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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정신적으로 실패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사실 우리는 많은 압박감을 느낀다. 토너먼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국가대표팀에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 내 마지막 (대표팀) 토너먼트가 될 지도 모르겠다. 소속팀에서와 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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