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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앞서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이 여자친구가 없는 줄 알고 만남을 가졌다는 한 여성 A씨의 제보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재인은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짓이 이러니까 그랬네. 남태현 씨 그리고 특히나 남태현 씨 팬들 저한테 악성 디엠, 악플 좀 그만 보내요.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 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라고 남태현과 그의 팬들에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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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과 남태현이 출연중인 tvN '작업실'에도 비상이 걸렸다. 결국 이날 오후 '작업실' 제작진은 이번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보고 축소 편집을 결정했다. 제작진 측은 "우선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됐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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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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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저의 명백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개제(게재의 오타인듯) 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정리중이니 최대한 빨리
자필 사과문과,
해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sjr@sportschosun.com